February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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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갈 사람은 가고 들어 갈 사람은 들어 가는 그런 날이야… 오늘은..!!!
내가 지지하고 밀었던 사람은 뒤지게 욕만 먹다 총알기차 타고 고향으로 내려 갔고.., 내가 욜라 씹었던 사람은 선거 참여자 과반수의 힘을 얻어 파란기와 집으로 유유히 들어 갔다.. 뭐.. 우쨌거나 좋은 나라 만들어주십쎄여~
20080225PM12:04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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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쪄..
명박이 아저씨가 나랏일 하라고 별의 별 떨거지들을 다 모아 놨더군..!!
자식 사랑에 이중 국적을 가지게 한 아버지에서 부터 제자의 글을 도둑질한 스승에 땅 투기꾼도 있고~ 푸하하하핫!!!! 역시 멋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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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3PM08:38..
여동생과 매제가 아버님 생신 때문에 왔다가 가볍게 식사만 하고 돌아갔는데 속이 아픈 나로 인해 분위기가 다소 무거웠다.. 예사롭지 않은 속앓이 때문에 점점 피로도가 쌓여가고 기분도 가라 앉는다.. 설마 암 같은 건 아니겠지… 헌데 증상이 알아본 결과와 엇비슷한 점이 많아서 죽을 지경이다.. 아~ 빼때기야!!!! :(
술도 끊고 담배도 끊고 병원도 가야겠고.., 가라 앉은 분위기도 띄워야 겠고… 그러나 영~ 기분이 나질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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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과의 전쟁..
어제는 하루종일 죽겠더니 그나마 오늘은 살 것 같아.. 아직은 살짝 열이 있긴 하지만 어제에 비하면 뭐.. 이 정도 쯤이야..
아무래도 내 몸뚱이는 종합병원인 것 같아.. 머리부터 발 끝 까지 성한 곳이 한 곳도 없어.. 요사인 속병이 났는지 어쨌는지 소화도 잘 안되고 골병에 속병까지.. 몸뚱아리가 가관이야..!!!
일단 살 부터 빼야지 대동맥 혈관에 탈이 난 후론 평생 70kg 넘어 보는게 소원이었던 적도 있었지만 지금은 90kg까지 나가니 원 없이 과체중이 되어버린 셈이지!! 한땐 98kg까지 나갔었는데 병원에서 퇴원한 이후론 붓기가 빠지면서 살도 덩달아 살짝 빠지더군.. 이후 현상태 유지로 쭉 이어져 오고있네 그려..!! 어쨌든 몸 생각해서 흘러내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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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개망신창이 된 몸뚱아리를 위해서 한번 기를 쓰고 투자를 해 보리다.. 내가 갈아먹은 내 오장육부의 장기들에게…
2008.02.19.04:00.. 시작..
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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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또 이상해...
담배를 피우다 기침을 했는데 피가 섞여 나왔다..
뭐지.. 이건.. 왜.. 피가……
속이 더불욱 한 걸 보면 뭔가 문제가 있긴 있는 것도 같긴 한데.. 아 나도 이젠 다 됐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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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씁알 것!!
숭례문 방화 현장 검증에서 범인이 그랬다데…
“문화재는 다시 복원하면 되는 것 아니냐고..”
허허~ 참.. 백발이 성성한 노인분이라 막말에 욕설 멘트를 날리기 껄적지근하지만서도 뭐냐 그 태도가…… 참 대단한 양반이구만.. 남은 평생은 철창에 갇혀 반성하시구랴!!! 꼭 반드시 기필코 마침내 끝끝내.. 자신이 저지른 일이 어떤 일인지…„, 알아야 하고 알고 가야 할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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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경색증..
또 재발인가..?? 발병초기의 어지러움증은 없었지만 “어”하는 순간에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다.. 아~ 죽겠네… 니미 쓰봉쓰벌 개쌉사발……
괜찮아졌다고 몸을 너무 함부로 굴렸나..!!?!! 하긴.. 술에 담배에 부쩍 방탕한 생활을 즐기긴 했었지.. 아~ 니미 살기 정말 빡빡하고 낙도 없고… 남은 평생 약만 먹고 살아야 하는 건지…휴~
병원에 가면 분명 MRI 찍고 MRA에 필요하다면 혈관 조형술도 할게 분명한데.. 돈도 돈이지만 아 그 피곤한 짓을 또.. 입원이라도 하라고 하면.. 완전 된장인데………!!!
터지지만 말어라 꾸역꾸역 버텨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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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모 러시안 되다..!!
동생 녀석이 처자식을 이끌고 러시아로 향했다.. 일 때문이라고는 하지만 선교 활동이 주목적인 것 같은데… 잘 한다고 박수를 쳐줘야 할지 모지란 놈이라고 손가락질을 해야 할지…… 아~ 고질스러운 놈.. 웬간히 좀 하지…에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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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0백년이 다섯시간만에 사라져 버렸다..
부끄럽고 창피하고.. 억장이 무너지는 치욕스러움에 고개를 들어 화마로 잿더미가 되어버린 숭례문을 처다 볼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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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는 외로워...
올 설은.. 뭐가 이래… 집에 아무도 없이 나만 덩그런이 넋 놓고 앉잤잖아.. 집지키는 개도 아니고.. =_=;;
집구석 참 조용하다..
어둡고 을신년스런 귀신 나올 것 같은 이밤 외로움에 열라 몸서리 치고 있는 똥빼가..ㅋㅋ